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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색가공기 업계, 사업 포기 속출

뉴스일자: 2020년08월25일 12시52분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대구=구동찬 기자]염색가공기 업체들이 잇따라 사업 철수 또는 축소하면서 염색 가공기 업계가 축소 재편되고 있다.

코로나 19 지속과  이로인한 내수 및 수출의 계속되는 기계 주문 격감으로 인해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염색가공기 업체들은 자구책 마련에 전전긍긍 하고 있는데 3분기 들어서는 아예 주문이 끊겨 사업을 포기하는 기업들이 확대되는 양상이다.

지거염색기 업체인 승무기계와 신광기계는 지거염색기 분야에 최강의 기술력과 마케팅망을 구축한 대표적인 업체 였음에도 불구하고  주문이 격감해 결국 에이스기계와 우일기계에 인수돼 자취를 감추었다.

물샛팅기와 염색기 전문업체로  한때 이름을 날렸던 유영기계(전 범한산업)도 최근 몇년간 주문이 없어 결국 사업을 접기로 결정했다.

기자와 만난 이 회사 이두현 대표는 "적자가 나 더이상 사업을 꾸려나기기 힘들다. 이제 섬유기계 사업에서 손을 떼기로 했다"고 말했다. 

또 다른 몇몇 염색가공기 업체들도 올해 주문을 거의 받지 못해 기계수리나 이설을 통해 근근히 지탱하고 있는데 이마저도 여의치 못해 자가공장을 임대로 전환하는 방안 등 자구책을 모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텐터가공기 업체들도 일부업체는 오더 격감에 직원 상당수를 정리해고 또는 고용지원금으로 버티고 있어 생존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따라서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될 경우 사업포기 기업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여 염색가공기 업계의 축소는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www.okfashion.co.kr & www.wtn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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