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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스텔바작-캐주얼로 확장, 온라인 영업 강화

뉴스일자: 2020년03월26일 18시50분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박상태, 이화경 기자](주)까스텔바작이 24일 서울 개포동에 소재한 비전센터에서 제4기 정기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해 권영숭 후보자(에스콰이아 대표이사)를 대표이사로 정식 선임하고 중장기 사업 전략을 발표했다.

권영숭 신임 대표는 “저비용 고효율 유통을 확대하고 철저한 이익율 관리를 통한 내실 강화에 주력하면서 200억이 넘는 풍부한 현금 유동성을 바탕으로 골프웨어를 넘어 캐주얼로 확장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며, “중국 시장을 발판 삼아 글로벌 마켓으로 브랜드를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까스텔바작은 코로나로 인해 패션업계 전반이 부진한 상황에서도 본격적인 골프 시즌을 맞아 신상품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

코로나19의 영향이 직접적이었던 3월 초에 비해 3월 중순 이후에는 전주대비 주간 매출 25%, 주말 매출 38% 매출액 성장을 보이는 등 최근 들어 눈에 띄는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까스텔바작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3월 초까지는 코로나 19의 여파에 따른 영향이 불가피했지만, 코로나19 확산 속도가 둔화되고 이에 따른 사회적 정서도 차츰 안정돼감에 따라 매출 성장이 일어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의류업계에서도 비대면으로 이뤄지는 ‘언택트 소비' 가 확산되면서 까스텔바작 자사몰 온라인 판매는 전년비 130% 이상 신장하는 등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까스텔바작은 이같은 여세를 몰아, 온라인 유통 혁신을 통해 시장 변화에 적극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신임 대표이사 취임으로 새로운 변화를 맞이한 ㈜까스텔바작은 2020년을 브랜드 변화 원년의 해로 삼고, 과감한 혁신으로 프랑스 론칭(1.0), 국내 론칭(2.0), 패션그룹형지의 인수 및 골프의류 산업 진입 성공(3.0)의 과정을 거쳐 올해 글로벌 토탈 패션 브랜드라는 까스텔바작 4.0을 실현하겠다는 계획이다. (텍스타일라이프&패션저널 www.wtn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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