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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국 패션시장 0.2% 감소 42조4천억원 전망

뉴스일자: 2018년07월13일 20시36분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이세림 기자]올해 한국 패션시장 규모가 0.2% 감소한 42조 4천억원 규모가 될 것으로 조사됐다. 2년 연속 마이너스 성장이 전망됐다.

이같은 전망은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성기학)가 산업통장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수행하고 있는 「패션 정보공유 및 패션시장 조사」사업의 일환으로 조사한 결과다.

이 조사에 따르면 2017년 국내 패션시장 규모는 전년대비 1.6% 감소한 42조 4,704억원이였고, 2018년도 시장규모는 0.2% 감소한 42조 4,003억원으로 전망했다. 

국내 패션시장에서 규모가 가장 큰 캐주얼복의 1% 등락이 전체 시장규모의 0.4% 증감에 영향을 미치는데, 2018년 상반기 캐주얼복이 △1.9% 역신장으로 국내 패션시장 전체가 감소했으나, 하반기에는 케주얼복이 3.8% 성장하면서 전체 패션시장의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정장시장의 경우 2018년에 들어 기업 부도율 증가, 실업률 상승 등 취업시장이 악화됨에 따라, 남성정장 △7.5%, △여성정장 3.9% 등이 각각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고, 정장제품과 연관성이 높은 가방시장도 △2.6%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봉제의복업을 포함한 패션기업1)들의 2017년도 매출액은 34조 1,720억원으로 전년대비 0.4% 하락하였는데, 이는 수년 동안 이어온 불황 여파는 물론, 아웃도어 시장의 급격한 침체가 가장 큰 원인으로 분석했다.

이에 국내 패션기업들이 재고소진을 위한 할인마케팅 확대강화로 영업이익률도 동반 하락(0.65% 수준, 전년대기 1.41% 포인트 하락)하면서 수익성도 악화된 것으로 분석했다.

향후도 한국 패션시장은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인구변동이 사회변화를 이끌고  ▷ 패션기업에 대해 외부 자금 유입 및 M&A 활성화로 비전문가에 의한 패션핵심역량의 부실화를 초래하는 것은 물론  ▷4차 산업혁명이 일상화되는 현재 시점에 우리의 대응 미흡 등의 상태가 계속된다면 국내 패션소비시장이 회복된다하더라도 지속가능한 성장이 아닌 불안한 호황이 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측했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 섬유패션관련 산학연이 함께 미래에 대한 R&D 투자를 적극적으로 진행하여 한국 소비자 시장을 리더해야 할 것이라고 평가했다.(텍스타일라이프&패션저널 www.wtn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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