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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섬유 복합재료, 2024년 310억 달러 돌파

뉴스일자: 2018년05월04일 17시17분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이세림 기자]세계 탄소섬유 복합재료 판매량은 2024년 290,000톤을 초과해 금액으로는 31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Global Market Insights Inc.자료).

 

경량화와 우수한 강도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에서의 수요 증가가 복합재료 산업의 성장세를 견인 하고 특히, 항공우주 산업에서 연료효율성이 우수하고 경량화된 여객기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복합재료의 채택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복합재료는 자동차, 풍력 발전, 스포츠 및 레저, 건축, 해양산업 등에 널리 사용되고 있지만, 공급망 관리와 재활용 관련 문제가 탄소섬유 복합재료 시장의 성장에 있어 한계점으로 작용할 수도 있어 제조업체는 유통을 개선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보잉사와 에어버스사는 최신의 상업용 항공기를 제작하는데 항공기의 절반 이상에 복합재료를 사용하고 있다.

 

복합재료 가격이 인하되면 중간급의 승용차에도 향후 채택이 증가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복합재료가 기존의 소재를 대체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탄소섬유 복합재료는 유럽에서 자동차 산업에서의 수요증가로 인해 견실한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이는 자동차에 경량화된 소재를 사용하라는 강화된 정부의 지침에 영향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탄소섬유 복합재료 시장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2024년까지 가장 높은 성장률인 12%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 일본, 한국, 대만과 같은 주요 국가들은 수익창출을 위해 복합재료를 기반으로 한 탄소섬유 사용량을 늘려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탄소섬유 복합재료 시장에서 주요업체로는 SGL, Toho, Rock West Comp., MRC 및 Solvay가 있으며, 그 밖에 Hexcel, Aksa, Hyongsung, Zhongu-Shenying, Hengshen Fib. Mat., 및 Sonstige가 있다.

 

제조업체들은 급속히 증가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을 늘리고 있으며, 합병과 인수를 통해 경쟁력을 갖춰 나가는 한편, 다양한 산업으로 진출하기 위해 가격 인하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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