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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간 15주년 특별 인터뷰-박영숙 (사)유엔미래포럼 대표

뉴스일자: 2012년07월18일 15시08분

미래는 웨어러블 패션(Wearable Fashion)이 주도할 것
 2025년 석유고갈 대비 대체 소재, 에너지원 찾아야,  패션 아시아 중심, 정장, 핸드백 수요 대폭 감소

[패션저널:대담=조영준 발행인, 정리=박윤정 기자]섬유패션산업은 변화에 민감한 산업임으로 다가올 변화를 미리 예측하고 대비하기 위해 미래전망에 귀 기울일 필요가 있다. 세계 미래학자들은 20여년 후 석유고갈을 비롯해 웨어러블 패션의 부각, 남녀 정장, 핸드백의 쇠퇴, 유통의 대혁명 등 우리 업계와 연관된 파격적인  예측을 하고 있다. 이에 본지는 창간 15주년을 맞아 미래예측 전문가인 박영숙  (사)유엔미래포럼 대표를 만나 섬유패션산업과 연관된 미래 예측에 대해 들어보았다.(편집자주)

본지 창간 13주년 때 인터뷰를 하셨는데 다시 뵙게 돼 반갑습니다. 당시 대표님께서 강조하셨던 이탈리아 패션의 위기가 실제 그대로 일어났습니다. 이탈리아 등 유럽(유로존) 국가들의 재정 위기 상황은 언제쯤 회복될 것 같습니까?
-유럽(EU)의 재정 위기는 이미 오래 전에 미래 학자들에 의해 예견 된 것이였습니다. 이탈리아의 주력산업인 패션산업의 위기도 미래학자들이 지속적으로 우려하면서 대책을 세울 것을 주문한 사안이였지요. 제조비용 상승을 억제하고 카피를 막을 수 있는 디자인이나 섬유소재가 나오지 않는 한 이탈리아나 선진국의 섬유패션기업들이 중국 혹은 아시아 국가(개발도상국)의 기업에 경쟁우위를 점할 수 없다는 것은 다 알려진 사실 이였으니까요.

 

유럽의 재정 위기는 2015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미래학자들은 전망하고 있습니다. 유럽이 재정 위기의 근본적인 원인을 해소하지 않는 한 위기상황이 갑자기 좋아질 것 같진 않습니다. 2015년부터 완만하게 회복될 것으로 보는데 이 또한 세계 경제 흐름과 맞물려 있어 유동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유럽 재정 위기는 왜 발생했고 그 여파는 전 세계 산업계와 섬유패션분야에 어떤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하시는지요.
-여러 방면에서 다양한 원인이 있었겠지만 저는 우선 유럽 재정 위기의 가장 큰 원인이 인구에 있다고 봅니다. 인구는 국력에 비례한다는 미래법칙이 있습니다. 그런데 유럽의 인구는 계속 감소해 왔습니다. 인구 감소로 인해 노동력이 아시아로 이동했고 산업도 아시아 중심으로 갔다는 것이 유럽 재정 위기를 촉발했다고 미래학자들은 보고 있지요. 유럽에서 인구가 계속 감소하는 한 재정 위기와 산업 경쟁력 약화는 쉽게 회복되지 않을 것입니다.

 

2015년이 되면 부의 순위 변동이 일어나게 되는데 중국이 1위가 되고 미국, 인도가 그 뒤를 따른다고 합니다. 2050년에는 인도가 1위로 올라선다고 예측하는 학자들도 있습니다. 부의 척도는 곧 인구로 귀결됩니다. 2015년이 되면 중국은 19억, 인도가 17억, 아프리카가 16억, 방글라데시가 3억, 미국이 4억 명으로 인구가 증가하는 반면 유럽은 6억 명으로 1억 명 가량 감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아시아 전체 인구는 56억 명으로 세계 최대 인구 밀집 지역이 됩니다. 결국 인구 증가를 따라 대부분의 산업이 아시아 지역에 집중될 것입니다.

 

따라서 모든 산업이 아시아 지역을 중심에 놓고 포커싱(focusing)해야 하겠지요. 중국과 인도, 인도네시아, 방글라데시 같이 인구가 증가하는 나라의 수요층을 겨냥한 제품들이 나와야 할 것입니다. 섬유패션산업도 이들 나라에 맞춰 소재와 디자인을 개발해야 하겠지요.

이미 섬유산업은 중국, 인도네시아, 인도, 방글라데시 등으로 많이 이전한 상태여서 납득이 갑니다만 봉제를 제외한 패션 트렌드의 아시아 중심 이동은 너무 빠른 전망이 아닐까요.
-이미 패션(트렌드)에서 이들 아시아 나라들의 영향력이 반영되고 있다고 봐야 합니다.  최근 패션 컬러에서 원색이 강세를 이루지 않습니까? 중국(빨강)도 그렇지만 인도, 인도네시아, 방글라데시가 모두 원색을 좋아하는 나라들입니다.  빨강, 노랑, 초록 등 강렬한 원색 컬러가 세계 패션을 주도하고 있어요. 옷과 신발, 각종 잡화류에서 원색이 물결을 이룰 것입니다. 디자인도 이들 지역 국가의 디자인을 눈여겨봐야 합니다.

이들 지역의 패션을 연구한다면 곧 세계 패션의 트렌드를 읽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탈리아나 프랑스가 주도했던 패션 트렌드가 아시아로 중심 이동을 하는 것만큼은 확실하다고 봐야겠지요. 베네통을 비롯해 이탈리아 패션산업이 순식간에 붕괴된 것 같지만 오랫동안 진행돼 오다가 지난해 갑자기 표면화 된 것뿐입니다. 패션의 흐름이 매우 빠르기 때문에 당장 내일 그 변화가 우리 앞에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패션을 주도하고 있는 선진국의 미래학자들이 예측한 것이니 정확도가 높다고 봐야겠지요.

화학섬유 업계는 미래 석유 고갈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미래학자들은 석유 고갈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요.

-석유는 2025년 고갈 된다는 보고서(BAU)가 나와 있습니다. 그 보다 앞서 전망하는 보고서도 있고요. 지구에 석유는 있지만 너무 지하 깊이 매장돼 있어 경제성이 없기 때문에 무용지물이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석유를 태워 생산되는 화학섬유기업은 대책을 세워야 할 것입니다.

석유 고갈에 대비해 대체 원료를 확보하자며 나온 것이 미세조류(알지/Algae) 활용입니다. 미세조류를 키워 석유고갈에 대비하지는 것이 세계 미래학자들의 주장입니다. 이런 움직임이 전 세계적으로 가시화되고 있는데 저희 유엔미래포럼도 세계기후변화종합상황실을 김천에 설립, 미세조류를 직접 키우고 있지요. (중략) 2030년쯤 되면 석유는 고갈되고 지구촌 인구 절반가량이 에너지농업에 종사할 것이라는 미래보고서도 나와 있습니다.

석유고갈 우려에도 불구하고 현재 대형 석유화학사는 물론  중국 화섬사들도 대규모 증설로 치닫고 있는데 이것은 미래 전망에 대한 산업계의 다른 견해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지구 온난화, 기후변화(기상이변) 등이 문제로 부각되고 있지만 당장 조치를 취하지 않는 것과 같은 맥락이라고 봐야겠지요. 아직 20여년 이상 석유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당장 공장을 세우거나 감산 같은 조치가 이뤄지지 않는 것입니다. 기업들도 내부적으로는 석유고갈로 위기가 올 것이라는 점을 염두에 두고 있을 것입니다.

 

중국도 증설과 과잉공급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실제 제기되고 있다고 봅니다. 석유화학사와 화학섬유 기업들의 대규모 증설은 반드시 위기를 맞게 될 것입니다. 이에 대비해 중국은 2010년에만 저탄소 에너지 사업에 510억 달러를 투자 했습니다. 중국 내에서도 석유 원료(혹은 화석 원료)를 대체할 수 있는 비가용 식물을 활용한 섬유소재의 대체 생산에 대해 고민하고 있을 것입니다. 중국의 미래학자들도 다가올 위기를 경고 하고 있으니까요.

몇 년전 패스트 패션(SPA 브랜드)의 붐을 예상 하셨는데 그대로 적중 했습니다. 페스트 패션은 어떻게 진화 될 것 같습니까?
-패스트 패션의 붐 또한 미래학자들이 오랫동안 예상했던 것이였고 우리나라에 상륙하기 전에 이미 유럽에서 붐을 불러 일으켰으니 당연한 것이였지요. 앞으로 미래 패션산업은 페스트 패션을 넘어 웨어러블 패션(Wearable Fashion:의류에 각종 기기를 부착한 패션)으로 가는 게 확실해지고 있습니다. 패스트 패션의 뒤를 이을 것입니다.

 

패션산업 역시 인구와 나이(생존연령)등에 큰 영향을 받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역사상 지금처럼 고령화 시대를 맞은 적이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2012년 기준으로 평균 수명이 여자는 84세, 남자는 77세가 됐는데 과거 우리가 이런 고령화를 맞은 적이 있었나요. 고대 크로마뇽인은 평균연령이 18세였고 그리스 로마시대엔 25세, 14세기는 35세였다고 합니다. 페니실린의 발명으로 40세가 됐고 이제 70~80세 시대로 왔습니다.

 

2030년에는 평균 수명이 130세가 된다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평균수명 130세 시대에는 장기산업이 융성하고 의료, 보건산업이 엄청나게 발전할 것입니다. 유전자 칩이 보편화 되고 나노로봇이 등장해 우리 몸의 암세포를 잡아먹어 생명을 연장시켜 줄 것이란 전망 때문이지요.

 

2015년이면 암이 극복될 것이란 전망(조지 워싱턴대 테크케스트 예측)도 나왔지요. 고령화 시대에 패션도 큰 변화를 맞는 것은 당연할 것입니다. 고령화 세대는 옷을 잘 갈아 입지 않는 성향이 강합니다. 따라서 자주 갈아 입지 않는 옷이 인기를 누릴 것입니다. “나노의복”이 등장한다는 말이지요.

“나노의복”은 한번 입으면 오랫동안 갈아입지 않아도 되고 잘 헤지지도 않습니다. 반면에 자주 갈아입는 것이 있는데 노인들이 착용하는 기저귀입니다.  고령화 시대에 1회용 기저귀 산업은 뜨는 산업이 될 것입니다. 일본에서는 이미 기저귀 패션을 예고하는 사진들도 많이 등장했더군요.

 

패스트 패션은 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당분간 지속되겠지만 너무 저렴해서 수익사업으로 각광받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패스트 패션은 선진국 보다는 인구가 증가하는 아시아지역이나 아프리카 같은 개발도상국에서 저가 상품으로 명맥을 이어갈 것으로 봅니다. 패스트 패션은 한번 입고 버리는 상품으로 인식돼 환경문제에 직면할 것이 가장 우려되는 부분입니다. 미래는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이 더욱 강화되고 반 환경적인 상품에 대한 불매운동이 크게 부각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패스트 패션에 뒤를 이을 웨어러블 패션은 이미 미국 등 선진국에서 많이 선보여지고 있습니다. 아이패드 등 온갖 전자 기기들이 부착된 의류가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IT와 패션이 융합된 웨어러블 패션이 확산되면 섬유패션산업에 엄청난 혁명이 불어 닥칠 것입니다.

은근히 겁이 나는군요. 우리 섬유패션업계가 먹고살 수 있는 기반이 무너지는 것은 아닌지 우려됩니다만 일단 미래전망이니 귀담아 들어봐야겠습니다.
-섬유패션산업은 변화에 민감한 산업임으로 다가올 변화를 미리 예측하고 대비하기 위해 이런 미래전망에 귀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웨어러블 패션의 확산은 정장산업을 지금 보다 더 축소시킬 것입니다. 정장을 입고 컴퓨터를 하거나 스마트폰을 자유자재로 사용하기 어렵기 때문에 사람들이 정장을 입지 않을 것입니다. 남성 업무용 가방과 여성 핸드백 수요도 크게 축소될 것입니다. 모두 백팩으로 전환된다는 것이지요. 손이 자유로워야 IT기기를 움직이며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이런 현상은 이미 오래전 미국에서 벌써 시작된 것입니다. 실제 제가 1980년대 미국에 갔을 때  직접 본 현상이죠. 그 당시 미국 공무원들은 이미 청바지에 티셔츠를 입고 다녔어요. 학생들도 상당수가 백팩을 메고 다니더군요. 그때 저는 미국 공무원들을 보고 실업자로 오해했고, 대학생들은 공부 안하고 등산만 다니는 것으로 착각할 정도였지요.

그 뒤 이런 바람은 실리콘벨리를 강타했지요. 청바지와 티셔츠 같은 편안한 옷들이 일반인들로 확산되면서 2008년 애플과 구글이 정장 착용을 금지시켰지요. 작고한 스티브 잡스가 운동화(뉴발란스)에 청바지를 입고 스마트폰 시연회에 나와 화제가 되지 않았습니까?

 

IT쪽 관계자들은 옷이 편해야 좋은 아이디어가 나온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IT와 결합된 웨어러블 패션이 확산되면 이런 트렌드가 정착될 것은 불을 보듯 뻔한 것이니까요. 남녀 정장 패션기업들과 핸드백 업체들이 대비책을 세워야겠지요.

 

우리나라는 올해 서울시 공무원들에게 반바지를 입도록 했으니 좀 늦게 영향을 받은 것 같군요. 웨어러블 패션 외에 미래에 또 어떤 패션이 유행할 것으로 보는지요.
-패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미래학자들은 9가지 정도로 봅니다. 경제(Economy), 기술(Technology), 세계화(Globalization), 정부 사회변화(Government), 환경 기후변화(Environment), 소비자심리(Consumer Psyche), 건강보건 복지(Wellness), 인구(Demographics), 리테일(Retailing) 등 이지요. 이런 9가지 요인들이 변화되면서 패션도 유행이 바뀝니다. 1940년대에 여자바지가 처음 나왔는데 지금 보편화 됐듯 지금 불어오는 작은 변화가 다가올 미래에는 패션유행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미래에는 살찐 여성을 위한 패션이 뜨게 될 것입니다. 비만 인구가 늘면서 사람들의 인식도 변합니다. 비만이 좋지 않다는 인식이 있지만 빼빼 마른 여성에 대한 반감도 만만치 않습니다. 최근 유럽의 경우 빼빼마른 패션모델을 패션쇼에 못나가게 했지요. 여성들의 몸이 마르면 보건복지 예산이 많이 들어가고 국민 건강에도 영향을 줘 국가가 빈곤해지기 때문입니다.

건강보건복지의 정책으로 인한 유행의 변화로 봐야겠지요. 미래엔 고령화 사회가 돼 노인(실버) 세대를 위한 패션도 주목 받겠지요. 사회 변화에 따른 유행이라 봐야 합니다. 남성패션의 경우 사회적으로 높은 직위, 출세한 인물, 스타들을 모방하는 경향이 강해져 이들을 따라하는 패션은 여전히 강세를 보일 것입니다. 이밖에도 9가지 분야에서 변화가 생기면서 패션분야도 다양하게 바뀔 것입니다.

 

기분에 따라 컬러가 변하는 옷, 곤충(해충)을 막아주는 옷, 불면증을 치료해 주는 옷(라벤다향을 뿌려 주는 옷), 연잎과 새털처럼 물이 전혀 스며들지 않는 옷, 각종 IT 기계가 부착된 옷(웨어러블 패션), 나노원단을 사용해 오랫동안 갈아입지 않아도 되는 옷, 환경을 보호하면서 에너지 절약에 앞장서는 옷(쿨비즈) 등이 미래에 유행할 옷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이미 지금 상용화된 것도 있지요. 당장 몇 년 뒤 직장인의 패션을 사진으로 형상화해 보면 이렇습니다. (사진을 보여주며) 청바지에 티셔츠를 입고 백팩을  채 각종 IT기기를 옷에다 달고 다니며 어디서든 자유자재로 업무를 보는 패션스타일이 될 것입니다.

 

이 외에도 3D프린터의 등장으로 섬유패션산업에 큰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지코퍼레이션에서 출시된 3D 프린터가 초창기에는 20~30억원 대였으나 최근 대폭 인하돼 보편화 되면서 3D 프린터의 혁명이 몰아 칠 것으로 전망 됩니다. 옷이 프린터로 복사돼 나온다는 것이지요.

수영복, 속옷, 아웃도어 까지 프린터 하나에서 복사돼 나오는 시대가 열린다는 것이죠. 자동차 바디도 프린터로 나옵니다. 3D 프린트 한 대면 대부분의 상품이 자체 조달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옷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봉제과정이나 포장과 라벨산업도 대폭 축소 되겠지요. 택배, 항만, 컨테이너 등 제조업과 연관된 대분분의 연관산업도 큰 변화를 맞게 될 것입니다.

구글에서 3D 프린터 단어를 쳐 보세요. 얼마나 많은 제품이 프린트로 나오는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직접 컴퓨터에서 찾아 주며).3D 프린터로 검색되는 이미지가 1억만개 이상이고 동영상도 2만개 이상 이지요.

 

 2017년 경에는 유통산업에 엄청난 혁명이 올 것이라고 미래학자들은 전망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이런 현상은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지요. 인터넷으로 업무을 보면서 재택근무가 확대되고 있는 것이 바로 그 징조입니다. 미래는 땅 공장(굴뚝산업, 제조업)은 축소되고 인터넷공장이 확대된다는 뜻이지요. 그런데 인터넷공장은 전기 등 에너지가 없으면 무용지물이 되기 때문에 에너지원을 개발하고 석유 대체 에너지를 찾아야 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미래는 이 문제를 해결하는데 인류의 모든 역량이 집결될 것입니다.

 

제가 최근에 출간한 책 [유엔미래보고서 2025-밀레니엄 프로젝트(MP) 예측 미래] 내용에 보면 이들 9가지 분야 외에도 2025년경 다양한 분야에서의 변화가 예측돼 있습니다.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에서 이 내용을 시리즈로 소개해도 될 것 같군요. 끝으로 [텍스타일라이프][패션저널]지의 창간 15주년을 축하드리며 항상 미래를 앞서 나가는 섬유패션전문지가 되길 기대합니다.

 

■ 지난 2010년에도 대표님의 유엔미래보고서를 본지에 연재해 큰 인기를 모았는데 이번에도 우리 업계에 유익한 참고 자료가 될 것 같군요. 장시간 대담에 응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세계섬유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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